예시
이벤트 이름: 예시 이벤트
게시 조건: 여름이어야됨. 여름일때 게시 확률 30%. 행복도 100 이상이어야됨.
게시 캐릭터: Placeholder
게시 위치: 마을 외곽 논밭
AP 소모량: 2
스크립트:
Load Background "Assets/Background/Placeholder.png" Play Music "Assets/BGM/Placeholder.mp3" -r #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sed do eiusmod tempor incididunt ut labore et dolore magna aliqua." # "Ut enim ad minim veniam, quis nostrud exercitation ullamco laboris nisi ut aliquip ex ea commodo consequat." # "Duis aute irure dolor in reprehenderit in voluptate velit esse cillum dolore eu fugiat nulla pariatur. Excepteur sint occaecat cupidatat non proident, sunt in culpa qui officia deserunt mollit anim id est laborum." Load Character "Assets/Sprites/Characters/Placeholder.png" -center ## "와!"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sed do eiusmod tempor incididunt ut labore et dolore magna aliqua." -center ## "나" "Ut enim ad minim veniam, quis nostrud exercitation ullamco laboris nisi ut aliquip ex ea commodo consequat." # "Duis aute irure dolor in reprehenderit in voluptate velit esse cillum dolore eu fugiat nulla pariatur." Unload Character -center Load Character "Assets/Sprites/Characters/Placeholder.png" -left Load Character "Assets/Sprites/Characters/Placeholder2.png" -right ## "와!" "Excepteur sint occaecat cupidatat non proident, sunt in culpa qui officia deserunt mollit anim id est laborum." -left ## "와!"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sed do eiusmod tempor incididunt ut labore et dolore magna aliqua." -left ## "와! 2" "Ut enim ad minim veniam, quis nostrud exercitation ullamco laboris nisi ut aliquip ex ea commodo consequat." -right ## "와! 2" "Duis aute irure dolor in reprehenderit in voluptate velit esse cillum dolore eu fugiat nulla pariatur. " -right ## "와! 2" "Excepteur sint occaecat cupidatat non proident, sunt in culpa qui officia deserunt mollit anim id est laborum." -right ## "나"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sed do eiusmod tempor incididunt ut labore et dolore magna aliqua." ## "와!" "Ut enim ad minim veniam, quis nostrud exercitation ullamco laboris nisi ut aliquip ex ea commodo consequat." -left # "Duis aute irure dolor in reprehenderit in voluptate velit esse cillum dolore eu fugiat nulla pariatur." # "Excepteur sint occaecat cupidatat non proident, sunt in culpa qui officia deserunt mollit anim id est laborum." Choice -- "Lorem ipsum" -FoodP (+50) -Food (-20) -Morale (+5) -- "dolor sit amet" -FoodP (+70) -Food (-30) -- "consectetur adipiscing elit" -FoodP (+100) -Food (-50) -Morale (-30) -# --1 ## "와!" "sed do eiusmod tempor incididunt ut labore et dolore magna aliqua." -left --2 ## "와!" "Ut enim ad minim veniam, quis nostrud exercitation ullamco laboris nisi ut aliquip ex ea commodo consequat." -left --3 ## "와! 2" "Duis aute irure dolor in reprehenderit in voluptate velit esse cillum dolore eu fugiat nulla pariatur." -right --1 Unload Character -right --2 Unload Character -right --3 Unload Character -left --1 Unload Character -left --2 Unload Character -left --3 Unload Character -right --1 Load Character "Assets/Sprites/Characters/Placeholder.png" -center --2 Load Character "Assets/Sprites/Characters/Placeholder.png" -center --3 Load Character "Assets/Sprites/Characters/Placeholder2.png" -center --1 ## "와!" "Excepteur sint occaecat cupidatat non proident, sunt in culpa qui officia deserunt mollit anim id est laborum." -center --2 ## "와!" "Excepteur sint occaecat cupidatat non proident, sunt in culpa qui officia deserunt mollit anim id est laborum." -center --3 ## "와! 2" "Excepteur sint occaecat cupidatat non proident, sunt in culpa qui officia deserunt mollit anim id est laborum." -center Unload Character -center #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sed do eiusmod tempor incididunt ut labore et dolore magna aliqua." # "Ut enim ad minim veniam, quis nostrud exercitation ullamco laboris nisi ut aliquip ex ea commodo consequat."
강제 이벤트
프롤로그 이벤트-1
이벤트 이름: 프롤로그 이벤트-1
게시 조건: 게임 시작에 무조건 실행.
우선순위: 1000
스크립트:
Load Background "Background\Blackbackground.png" # "「 ━━ 」" # "익숙하지 않은 천장이다。" ## "나" "「 후아━━ 」" VFX Sound "VFX\Breath.mp3" # "쑤시는 온몸에서 느껴지는 이 『감각』을 참으며, 나는 목이 굉장히 마르네, 이라던가, 이 어두운 곳은 어디지, 따위의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일단 상체를 일으켜 세우기로 했던 것이다。" ## "나" "「 여긴, 어디━━? 」" # "점차 눈이 어둠에 적응을 하자 나는 내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었다。" Load Background "Background\Mine.png" # "일단, 이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어렴풋이 보이는 첫번째 광경은 돌과 흙로 된 천장이다。인간의 가공을 거쳤다고 한다면 믿을 수 없을 만큼 거친 질감을 띄고 있었던 것이다。" # "눈을 비비고 다시 한번 바라보니, 아아, 확실했다。나는 『동굴』안에 누워있었다。" # "하지만, 뭔가가, 확실히 이상했었다。이 곳이 동굴 이라면 종유석과 석순들이 보여야 한다。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그러한 모양들은 보이지가 않는, 그런 상황이란 것이다。" # "의아해 하며 나는 고개를 돌려, 동굴 안을 아주 희미하게 비추고 있는 빛의 근원을 찾는다던가, 내가 정확히 어디 있는 건가, 라 하기로 했던 것이다。" VFX Load Sprite "VFX\Light.gif" -0 -0 ## "나" "「 ━━! 」" VFX Unload Sprite # "저 멀리 이 어둠 속에서 갑자기 밝은 섬광이 번쩍였다。" # "비록 찰나의 한 순간에 불과했지만, 그 순간 보였던 광경 만으로 여러가지 의문점에 대한 해답이 찾아졌다。" ## "나" "「 동굴이 아니라면 ━━ 」" # "이곳은『동굴』은 아니다。" # "동굴이라 하기엔 너무 곧 바르고, 종유석과 석순들도 없으며 벽이 석회암도 아니다。일직선으로 땅속에 구멍이 생긴 것은 누군가 인위적으로 파냈다는 것이다。" # "그것은 오직 단 한가지 만을 의미할 수 있었다。" # "『 갱도━━ 라는 것인가。』" # "그렇다면 방금 섬광이 친 곳은 아마 출구일 것이다。" # "그곳을 향해 걸어가며, 투덜거리는 생각 같은 것, 라던 지의 생각을 하며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알기 위해 기억을 더듬어 본다。"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Timechange1.png" VFX Pause -2000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University.png" Play Music "Assets\BGM\Memory.mp3" Load Character "Character\Professor\a\normal.png" -center ## "교수" "「 ━━【쟝∙피에르∙라∙로셸】이 이름이었지 학생? 내가 과제로 준 부분을 읽어왔겠지? 그 부분을 이 강의를 듣는 모든 이들을 위해 요약 해주게나。」" -center # "그렇다。" # "내 이름은【쟝∙피에르∙라∙로셸】이다。" # "파리 대학의 교수 밑에서 지혜의『도』 를 배우는 평범한 18살의 대학생이다。" #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억은 바로 한 교수의 천체자연철학 강의였다。그렇다, 분명 몇 시간 전만 해도 나는 파리대학 천체학의 으뜸인 분에게 직접 강의를 듣고 있었을 터━━" ## "나" "「 네,【데∙까엘로】∙『천체에 대하여』라는【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에서, 이 『천계』와『지상계』의【우니타스】∙『하나됨』을 증명하는 내용입니다。여기서 『철학자』는━━ 」" ## "교수" "「 그 정도면 충분하니 자리에 다시 앉게나。위대한【아리스토텔레스】는 안타깝게도 『이교도』 였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에 한해서 전지전능한 『신』의 능력을 자주 망각하여 이러한 오류들을 범하지。」" -center ## "교수"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오직 하나 밖에 없으며 다수의 세계가 있는 것은 논리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네。」" -center ## "나" "「 질문이 있습니다。그렇다면, 이 난제에 대해선 【아리스토텔레스】가 거짓을 말했다는 것인가요? 」" ## "교수" "「 『거짓』을 말했다는 건 너무 심한 말이지。그저 『원죄』를 지닌 인간이기에 실수를 범할 뿐이라네。」" -center ## "교수" "「다행이 반세기 전 『주님의 해』1277 에 우리 파리의 대주교 【에티엔느∙딴삐에】성하 께서 『신』의『다른 세계』를 만들 능력을 부정하는 것을 『이단』으로 규정하였지。 」" -center # "갑자기 수업의 이 부분만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 라던지의 생각을 하며 나는 현 상황에 더 도움이 될만한 기억을 찾아 본다 던지, 를 해본다。" VFX Transition VFX Load Background "Background\MedievalStreet.png" ## "나" "「 ━━후, 하, 후, 하 」" VFX Sound "Assets\VFX\Breath.mp3" # "분명 나는 천체자연학 강의를 마치고 나서 『대지자연학 실습』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 『점심빵』을 입에 물고 달려가고 있었다。" # "━━그랬어야 할 터인데, 어째서━━?!" ## "???" "「 앗 학생━━!! 」"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MedievalStreetHorse.png" VFX CameraShake ## "말" "「 히이이잉━━━━━━」"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Blackbackground.png" # "아아━━━━" # "그랬다, 나는 지나가던 마차에 치였던 것이다。" # "하지만 분명 지금의 나는 살아있다。확실히 이곳은 지옥이나 천국은 아니기 때문이다。" # "어째서━━?" Load CG "CG\Outside1.png" VFX Sound "VFX\Sound\thunder.mp3" VFX Camerashake Play Music "BGM\Rainfall.mp3" -r # "『 ━━━━콰쾅 』" # "『 ━━━━?! 』" # "이러한 나의 고민은 갑작스런 섬광과 선명하게 들리는 굉음으로 인해 끊겼다。주변을 둘러보니 내가 기억을 더듬으며 걸어가는 동안 이미 나는 갱도에서 나와있었던 것이다。" # "광산의 밖에선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Blackbackground.png" ## "???" "「 꺄아아악━━ 」" ## "????" "「 ━━꾸에에에엑 」" # "그 순간, 더 이상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저 멀리서 비명 소리와 돼지의 울음이 들렸다。" # "사람이 위험에 처해 있다니, 나는 본능적으로 이를 두고 볼 수는 없었다。" # "━━하지만 도대체, 어디에? 먹구름으로 별과 달이 가려진 이 밤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기에, 나는 그저 소리가 난 방향을 찾으며 두리번 거릴 수 밖에 없었다。" VFX Load Sprite "VFX\Sprite\Light.gif" --300 -0 # "━━그때, 보였다。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이 심야에서 있던 작은 『불빛』을。" VFX Unload Sprite VFX Transition VFX Load Sprite "VFX\Sprite\Lightning.gif" -0 -0 VFX Pause -1000 VFX Unload Sprite Load CG "CG\Firstmeeting.png" # "그 순간과 동시에 번개가 치며 어둠의 장막을 들쳐냈고, 그 아래 상황이 적나라하게 그 실태를 들어냈다。" # "한 여성이 진흙에 넘어져, 다리에선 붉은 혈흔이 보이고, 그 반대편엔 한 성난 멧돼지가 위협적으로 노려보고 있었던 것이다。" # "여자가 위험에 처해진 모습에 난 황급히 내 【랭∙메서】∙『호신용 검』을 꺼내어 멧돼지의 뒤쪽으로 달려들 수 밖에 없었다。" # "나는 어릴 적 뒷산에서 아버지와 같이 사냥하던 때를 회상하며, 급소로 날을 집어 넣었다。"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Blackbackground.png" VFX Load Sprite "VFX\Sprite\Swordstrike.gif" VFX Sound "VFX\Sound\Swordstrike.mp3" VFX Pause -1000 VFX Unload Sprite # "차가운 금속이 뜨거운 살을 가르며 깊숙이 파고든다。" Load Background "Background\Darkforest.png" ## "멧돼지" "「 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 # "갑작스런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멧돼지는 그 분노를 격렬한 몸부림을 통해 배출한다。하지만 이미 이 성난 괴수의 운명은 정해져 있었다。" # "나는 멧돼지의 등을 온 힘 다해 잡으며 검을 더 깊숙이 심장을 향해 찔러 넣는다。" VFX Load Sprite "VFX\Sprite\Blood.png" VFX Pause -1000 # "몇 분 동안의 의미 없는 몸부림과 괴성을 지르던 야수는, 결국 체액이 빠지며 힘을 잃어가다 결국에는 쓰러진다。" Load Character "Character\Heroine\a\normal.png" -center ## "???" "「 저, 저기━━ 」" -center # "옆을 돌아보니 아까 전의 그 여자가 다시 일어서려 하며 말을 걸어오고 있었다。하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그녀는 발목에 큰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 "혼자서 일어서는 것, 그런 일은 앞으로 한동안 없을 것이다。" # "그녀의 오른쪽을 바라보니 내가 처음에 봤었던 그 작은 불빛의 정체가 보였다。참으로 희한하게 생긴 램프였다。" # "그녀를 바라보며 나는 대답했다。" ## "나" "「 어디 다치진 않았나? 이런 험난 날씨의 야밤에 산속을 돌아다니다니, 겁이 없구먼。」" Load Character "Character\Heroine\a\blush.png" -center # "그 말에 여자의 얼굴에 붉은 기운이 도는 것이 희미하게 보였다。" ## "???" "「 아니, 그, 그게━━ 」" -center Load Character "Character\Heroine\a\embarassed.png" -center # "그녀는 다시 땅으로 고개를 숙이며 나를 바라보지 못한다。" # "그녀가 뭔가를 말하기 기다리다,그에 지쳐 내가 말을 꺼내려는 찰나━━" ## "???" "「 그, 어, 정말로 고맙다우 동무! 」" -center ## "???" "「 그, 동무는 정말, 그, 그걸 아주, 자, 잘 다루는 거만 기래! 」" -center # "그녀는 내 검을 가리키며 무엇이라 부를지 고민하는 듯 하였다。" ## "나" "「 흠━━ 」" ## "나" "「 이것 말인가? 아아━━ 이것은 【팔숀】∙『호신용 검』라는 것이다。내가 있던 곳에서 다들 하나씩 들고 다니던 것이지。」"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Timechange2.png"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Darkforest.png" # "다친 여자를 등 뒤에 없고, 그 해괴한 램프를 들어 산 길을 헤매 나갔다。" # "아니, 사실 산이라 부르기도 애매했다。나무가 없는 민둥산이었기 때문이다。" # "그것보다, 파리에 결코 민둥산이던 숲이 우거진 산이던 따위 있을 수가 없었다。" # "이미 이 시점부터 나의 이성의 어느 한 부분은 무언가가 잘못 되었다 외치고 있었다。나는 그 아우성을 계속해 내리던 빗소리 속에 묻혀 무시해버렸다。" # "지금은 그것보다 더 긴급한 상황이다,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림이 지금 내 등에 업혀 나를 믿고 있다, 같은 판단을 하면서 말이다。" # "비를 맞으며 몰래 둘러보면 들키지 않겠지, 라던지를 생각하며 고개를 조금 숙여보았다。이 산의 비탈길을 따라서는 명백하게 나무꾼이 잘라낸, 한때는 『나무』였던 것들의 흔적들이 남아있었다。" ## "???" "「 ━━그, 동무? 」" # "이러저러한 생각에 잠긴 나에게 등에 업힌 여자가 먼저 말을 걸어오자, 잠시 그 동안의 생각을 머리 저 뒤편으로 날리며 나는 다시 귀를 기울여 봤다。" ## "???" "「 마을은 저쪽이요 동무。길을 못 찾는 것 같아서━━ 」" # "아아, 『파리』가 아니라 『마을』이라면, 내가 현재 있는 곳은 성내가 아니라 파리 외곽의 마을 이었던 것인가, 과 같은 생각을 하며 나는 조용히 여자가 가리키던 방향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 "내가 날강도라도 당한 것인가, 란 가설을 세워보며 잠시 걷다 보니, 실제로 바닥에 가도의 흔적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 "이때쯤이 되자 서서히 비도 그쳐가기 시작했는데, 아마 그 동안의 거센 비 때문에 길의 존재를 눈치를 못 채고 있었던 것이었을 것이다。" Stop Music ## "???" "「 그, 음, 말이 별로 없는 동무로구먼! 혹시 동무 이름이 어떻게 되나? 이래 봐도 내래 생명의 은인인데, 성명도 모르는 건 도리가 아니지 기래。」" ## "나" "「 나는 【쟝∙피에르∙라∙로셸】이라고 하네。」" # "성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는지, 잠시 여자가 조용해 진다。아마 귀족을 대하는 줄은 몰랐을 것이다。" ## "???" "「 기, 기래? 참 특이한 이름이구먼 동무。누가 잘못 들으면 【미제】놈들 느낌이라 하겠스메。」" # "【미제】, 모르는 어휘다。" # "합주국? 주군들이 합쳐진 나라라니, 신성로마제국을 말하는 것인가? " # "비록 발로와 왕가랑 게르만 놈들이 친하진 않지만, 대게 일반적인 평민들은 그것보단 잉글랜드를 더 의식하고 있었을 것이다。" # "그런데 『합주국』을 비하적 표현으로 쓰다니━━。아까 전부터 무시하고 있었던 이성의 울부짖음이 다시 들리기 시작한다。" # "더 이상 쌓아 두고 있다간 서로 오해가 생길 수도, 와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하자 나는 이제 참을 수 없다라는 마음으로 빨리 궁금증들을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 "나" "「 그, 여긴 어느 마을 근처인가? 파리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어야 하지━━? 」" # "또 다시 여자가 즉각 대답을 하지 않는다。이상하다, 아니, 수상하다。무언가가 잘못 된 것이 거의 확실하다。" # "때 마침 비가 완전히 그쳐, 구름이 물러나고 있었다。밝은 달 빛이 칠흑의 어둠을 들추고 밤의 이 산 풍경을 비추기 시작했고, 동시에 들리는 건 진흙을 밟으며 걸어가는 내 발소리뿐이었다。" ## "???" "「 ━━━━거, 동무, 술을 많이 마셨나봐, 내래 함경도를 뜨락또르를 타고 려행해봤지만 기억하기론『팔이』란 마을은 없었어」" # "순간 등골이 싸늘해진다。달빛이 비추는 풍경을 바라보자 심장이 철렁 가라앉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주변은 온통 산이다。파리 근처 일주일 여행치 거리 안에 이러한 지형은 없다。" # "나는 멈춰서 잠시 여자를 땅바닥에 앉혀준다。그리고 숨을 고르며 침착해지려 노력하지만 실패한다。" Load Character "Character\Heroine\a\surprised.png" -center # "가까스로 안정을 되찾자, 나는 갈라지는 목소리로 여자를 바라보며 물어보지만 높아지는 언성을 주제하지 못한다。" ## "나" "「 이보게 그게 무슨 말인가? 여기가 【도맹∙로얄】∙『왕국령』이 아니라면 어느 곳, 무슨 나라란 말인가━━? 」" # "여자는 도통 뭔지 모르겠다는, 의아해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대답한다。" Load Character "Character\Heroine\a\confused.png" -center ## "???" "「 나라가 어디긴 어디야━━ 」" -center ## "???" "「 ━━━━━━━━여긴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라! 」" -center Load Video "Opening.mp4"
프롤로그 이벤트-2
이벤트 이름: 프롤로그 이벤트-2
게시 조건: 게임 시작에 무조건 실행.
우선순위: 999
Load Background "Background\Darkforest.png" Play Music "BGM\Silentforest.mp3" # "마음이 같아서는 당장 여자를 붓잡고 무슨 말이냐 물어보고 싶었지만, 대신 나는 침묵을 유지한채 다시 여자를 등에 엎고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 "내가 모르는 상황일 수록 침착해지지 않으면 안됬다。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한 뒤 행동을 취해야 했다。"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VillageNight.png" # "계속 조용히 걷다 보니 여자가 말하던 마을이 멀리서 보이기 시작했다。" # "마을로 향하는 제일 넓은 길 앞쪽에는 여러 어린 아이들이 뭉쳐 있었다。다들 여자와 비슷한 그 이상한 램프 같은것을 들고 있었다。" # "내가 여자를 등에 업고 있는 상태로 다가가자, 처음에 그들은 나를 보고 수상쩍어 했지만 여자가 다친 것을 알아차리자 먼저 우리 쪽으로 달려왔다。" # "그들이 가까이 다가왔을때 나는 그제야 이들이 어린 아이들이 아니라 어른들이란 것을 알아차렸다。키가 너무 작아 헷갈렸던 것이다。" Load Character "Character\Smith\a\normal.png" -left Load Character "Character\Father\a\surprised.png" -center Load Character "Character\Rancher\a\normal.png" -right ## "???" "아니, 선녀야, 어디 다친거여? 어쩌다 이렇게 됬습메?" -center ## "선녀" "아이구 아바지, 산길을 올라가다 웬 『산도티』가 덮쳐왔는데, 이 쟝-피에르 ... 음, 이 동지가 절 구해줬수다。" # "제일 늙어 보이던 어르신이 말하자, 여자가 내 뒤에서 대답했다。선녀가 이 여자의 이름이고, 이 노인이 그녀의 아버지인것 같았다。" # "그녀가 산길에서 있었던 일을 짤막하게 정리해 설명하자, 노인은 마을 의사를 먼저 부르고 나더니 나에게 굽신거리며 말했다。" ## "선녀의 아버지" "아이고 우리 딸내미를 구해줘서 정말 고맙수다。" -center Load Character "Character\Father\a\normal.png" -center ## "선녀의 아버지" "그런데 어찌 이리 늦은 시각에 이런 누추한 마을에... 혹시 『당』에서 오신 동지습메?" -center # "나는 『당』이 뭔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아니라 대답했다。" #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노인을 대하는 자세를 보니 이 마을에서 적당히 권위 있는 직책을 가진 사람 같았다。그렇다면 ━━ " ## "나" "━━아닙니다。안타깝게도 여기 주변에 익숙치 않아 길을 잃은것 같은데, 혹시 잠시동안 이 마을에 머물러도 되겠습니까?" # "노인이 대답하기 전에 옆에 조용히 있던 한 남자가 중간에 끼어들었다。" Load Character "Character\Smith\a\frown.png" -left ## "???" "━━━━ 이보쇼 『작업반장』 동지,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리방인을 그냥 마을에 들어들여도 되겠소?" -left ## "???" "이름도 해괴한것이, 혹시【미제】놈들의 첩자일지도 모르는것 아니지비?" -left Load Character "Character\Rancher\a\frown.png" -right ## "???" "맞소, 게다가 가뜩이나 작년의 흉작으로 음식이 남아돌지를 않게 생겼는데 『당』과의 연락도 끊겼으니, 우리 다 굶어 죽을 위기에 처했수다。" -right ## "???" "한 쓰나이를 더 먹여살릴수 있겠소?" -right # "이 노인은 정확히는 아예 이 다른 한 남자도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 "상황이 안 좋아 보였다。최근에 흉년이 들었다면 먹을 입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은 분명 꺼려할 것이다。" # "하지만 내가 나를 받아달라 호소하기 전에, 다행히도 선녀이 먼저 나를 구해주었다。" ## "선녀" "아니 동물들, 지금 진말하지비? 제 목숨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 되시는 동지 앞에서 그게 뭔 말이오? 길을 잃었다 하니 며칠 쯤은 재워줄 수 있는것 아니오?" Load Character "Character\Smith\a\embarassed.png" -left Load Character "Character\Rancher\a\embarassed.png" -right ## "???" "으으음..." -left Load Character "Character\Father\a\comtemplating.png" - center ## "작업반장 동지(선녀의 아버지)" "━━━━ 동무들, 이런 늦은 시각에 성난 『산도티』에 덤벼들어 생전 처음 본 새기를 구해준거 보면 나쁜 쓰나이인것 같지는 않소다。" -center ## "작업반장 동지(선녀의 아버지)" "내래 집에 방 하나를 마련해 줄 수 있으니 며칠 재워주고 봅시다。" -center ## "???" "뭐 작업반장 동지가 그렇다면야━━" -right ## "???" "그렇게 합시다。" -left Unload Character -left Unload Character -center Unload Character -right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Darkroom.png" # "그렇게 나는 [히로인]의 아버지이자 이 마을의 이장인 노인을 따라 마을 안쪽에 있는 집으로 들어갔다。" # "신기하게도 이 마을의 대부분 집들은 다 돌로 건축이 되어있었고, 벽돌 선이 보이지를 않았다。적당히 부유한 마을에 오게 된것 같다。" # "집에 들어가 선녀을 이장과 함께 침대에 눕힌 후 다친 발을 더 자세히 살펴 보았다。" Load CG "CG\Heroinehurt.png" # "어두컴컴한 밤이라 잘 보이진 않았지만, 다행이도 이 마을 사람들의 이상한 램프가 매우 밝아 자세히 상처를 살펴볼 수 있었다。" ## "나" "흠━━다행이 뼈가 부러진것 같지는 않네요。" # "나는 의과수술 수업들에서 배웠던 모든 내용들을 최대한으로 떠올리며, 천천히 선녀의 무릅과 정아리를 다듬어 툭 튀어나온 부분을 찾았다。" # "피나던 부분은 간단한 타박상으로 보였고, 대신 무릅 쪽의 관절이 탈골된 것으로 보였다。" # "이런 나를 신기한 눈으로 보던 노인은 물었다。" ## "작업반장 동지" "━━오이오이, 자네 설마 의학에 능하나?" ## "나" "조금 배운것이 있긴 합니다。" # "나는 선녀의 무릅 부근을 잡고, 기억을 되세기며 힘을 세게 주었다。" ## "선녀" "아━━아앗!" # "━━우드득。" # "마법 처럼 똑 하며 관절들은 제자리로 돌아갔다。다행이도 내 기억이 올바른것 같았다。" # "어리둥절하며 쳐다보던 이장에게 난 설명을 했다。" ## "나" "아, 이것은 『접골술』이란 것입니다。어렸을때 마상경기에서 기사들이 어디 관절이 탈골될 때마다 이를 고쳐주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께 조금 배웠을 뿐입니다。" ## "작업반장 동지" "오오━━!" # "이후 의사가 오기 전까지 타박상을 적신 수건으로 닦고 천으로 감쌌다。피는 한참 전에 멎은듯 했다。" # "의사가 한참 뒤에 도착했을 때는 사실 상 치료를 다 끝냈었다。내가 탈골된 뼈를 제자리로 돌려놓았다는 말을 듣자 굉장히 곤란한 표정을 지었지만, 선녀을 직접 살펴보고 나더니 나를 칭찬했다。" Unload CG Load Background "Background\Blackbackground.png" #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나고 나자 드디어 여분 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 "하지만 자기 전에 확인할 것이 최종적으로 딱 하나가 남아있었다。그 어두운 갱도에서 천체학 교수의 강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난 이유。이곳들의 지명과 이름들이 다 이상한 이유。" # "강하게 의심하는 바가 하나 있었지만 확인을 해야지 맘 편이 잠들수 있을것 같았다。" # "나는 선녀의 아버지에게 이 나라 주변을 묘사한 가장 큰 지도가 혹시 있냐 물어보았다。그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지만 친절하게 지도 한개를 가져다 주었다。" VFX Transition Load CG "CG\Map.png" # "내가 전혀 알아볼 수 없는 지도였다。심지어 문자 조차 읽을 수가 없었다。" # "아무리 봐도, 난 【이세계】로 온것 같다。" # "도대체 무슨 이유로 『신』이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지를 몰랐지만, 필요할 때에 딱 적당한 기억이 떠오르고 이렇게 친절한 마을 주변에 떨어진것을 고려하면 분명 무슨 목적으로 이곳에 보내준 것일 것이라 생각했다。" # "이곳으로 전이해주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용기를 달라고 기도한뒤, 난 잠에 들었다。"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NextDay.png"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Townmorning.png" #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나는 마을 주변을 둘러보며, 『신』이 나를 이세계로 보낸 목적을 찾아 다니려고 했다。" # "그러다가 나는 하나의 이상한 점을 눈치챘다。바로 이 마을의 논밭들 이었다。" # "간단한게 둘러 보기만 해도 땅의 상태는 심각해 보였다。" VFX Transition Load Background "Background\Cornfields.png" # "생전 처음 보는 작물을 기르고 있었지만, 누가봐도 지력을 많이 소모할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식물들을 너무나 촘촘히 심고 있었다。" # "마을 주민들에게 물어봤더니 심지어 이모작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 "비록 내가 직접 밭에서 일한지는 꽤 됬었지만,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농사법이었다。" # "어제 마을 이장 옆에 있던 한 사람이 작년 부터 흉작이란것을 보면 딱 봐도 이 마을은 굶을 위기해 쳐해있었다。아니, 비정상적으로 작은 키를 고려하면 어쩌면 이미 굶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 "자라나고 있는 이 이름 모를 작물의 상태로 봐선 올해도 흉작일 것이다。빨리 뭔가를 하면 안되었다。" # "━━아, 설마 신』은, 이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를 이세계로 보낸 것인가。" Load Character "Character\Heroine\a\happy.png" -left Load Character "Character\Father\a\happy.png" -center Load Character "Character\Rancher\a\frown.png" -right ## "작업반장 동지" "허허 쟝 동무, 역시 젊어서 그런지 아침 일찍 일어나는슴메。" -center ## "작업반장 동지" "근데 얼굴 표정이 안좋아 보이는 구먼。무슨 걱정이라도 있습메?" -center # "나는 이 마을의 현 농업적 상황에 대한 나의 솔직한 평을 말했다。내가 말을 계속하면 할 수록 선녀의 아버지 오른쪽의 사내는 표정이 더 어두워져 갔지만, 정작 이장 자체는 설명을 들으며 천천히 고개를 끄덕일 뿐이였다。" ## "나" "...그렇기에 지금 당장이라도 어서 농사를 다시하지 않으면 정말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제가 도와줄수 있게 해주십시오。" ## "작업반장 동지" "흐음....쟝 동무, 자네는 원래 이 작업반 사람이 아니지 않소? 어서 고향으로 돌아가야지 않겠소?" -center ## "나" "안타깝게도 산길이 험하고 고향이 멀어 이곳에 한동안 머무르며 신세를 져야 할것 같습니다。대신 농사를 도와 조금이라도 이 은혜를 갚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작업반장 동지" "흐음....조금만 의논할 시간을 주게나。" -center # "그러면서 선녀의 아버지는 옆에 있던 사내와 조용히 수근수근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 "몇 분이 지난후, 나를 다시 바라보며 선녀의 아버지는 입을 열었다。" ## "작업반장 동지" "우리가 밭에서 일하는 법은 『당』에서 정해주는 거라 원래라면 맘대로 바꿀수 있는게 아니긴 하지만..." -center ## "작업반장 동지" "...어제 우레 비로 생긴 산사태가 길도 막아버리고 전화선도 끊어버린 이상, 내래 작업반장으로써 좀 관용을 베풀수 있슴메。" -center ## "작업반장 동지" "하지만 이래뵈도 농사란게 허슨하게 하단 마을 모두가 저 세상갈수 있는 심각한 문제니, 쟝 동무가 농사에 능한지를 우리가 파악해야 겠슴메。" -center ## "작업반장 동지" "내래 작은 땅을 하나 좀 때서 할당해 줄테니 한번 올해 동안 열심히 갈궈보라우 쟝 동무。" -center ## "나" "정말 감사합니다。" ## "작업반장 동지" "허허, 어차피 쟝 동무 같은 건장한 쓰나이 한명이면 일손이 느니 좋은거지메。나랑 통계원 동무가 필요한 서류 같은 걸 준비를 하는 동안 여기 내 딸내미에게 부락에 대한 설명이나 들어보기오。" -center Load Character "Character\Heroine\a\embarassed.png" -left ## "선녀" "아, 알겠슴메, 아바이! 쟝 동무, 어서 따라오습세다!"
튜토리얼
- 마을 부락 화면으로 전환.
- 전환 하자마자 다 어둡게 되면서 클릭이 안되는 대신 SD 그림체 히로인이 화면 왼쪽에 나타남. 클릭할 때 마다 대사가 바뀜
- 히로인 그림에서 나오는 말풍선 속 대사: "안녕하지비 동무! 본격적으로 이 본인을 제대로 소개하고 싶수다! 내 이름은 "리선녀"라우! 본인의 아바이는 이 부락의 작업반장이시자 본명은 "[히로인 아버지 이름]" 동지일수다!"
- "쟝 동무에게 우리 부락의 구조를 설명해드리겠올소이다!"
- 자원바, 날짜만 하이라이트 "맨 먼저 위를 보면 동무는 현재 날짜와 계절, 부락에 남아있는 음식량, 그리고 부락 주민들의 쾌적도를 알수 있소이다!"
- 날짜와 다음 턴 버튼 하이라이트 "현재의 날짜와 계절은 매 턴마다 바뀔수다. 한 턴은 6개월의 길이로써, 여름-가을 턴과 겨울-봄 턴으로 종류가 나뉠수다. 계절이 바꿨다고 새로운 턴이 된건 아니니 주의하기 바랄습세!"
- 음식과 쾌적도만 하이라이트. "음식이 많으면 쾌적도가 올라가고, 음식이 적으면 쾌적도가 적어질소이다. 만약 쾌적도가 너무 낮아지면 부락 사람들이 쟝 동무를 싫어하게 될터이니 조심하는게 좋을 것일소다!"
- 마을 부락의 여러 이벤트 발생 장소들만이 하이라이트/밝아지면서 "다음으로 동무는 지금 『마을 부락』을 보고 계시올습메다. 여기는 마을에 사는 여러 동지들의 집들과 같은 장소들이 있습메다. 동무가 더 마을에 오랬동안 있음에 따라 더 많은 장소들이 등장할 수도 있소다. 이런 장소들에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그들과 만나서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 것이수다."
- AP칸만 하이라이트 "단, 매 턴마다 대화를 할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어있수다. 여기 오른쪽 아래에는 쟝 동무가 이번 턴에 할수 있는 행동을 제한하는 행동력, 즉 Action Point(AP)가 표시되있는데, 대화를 하기 전에 그 대화가 행동력을 얼마나 소모하는지 잘 살펴보고 신중히 결정해야 할것이수다! 이 말고도 어떤 대화들은 특정 시기에만 할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라우!"
- AP칸과 날짜가 둘다 하이라이트 "또한, 남아있는 AP가 2 이하로 떨어질 경우 한 턴 내의 계절이 바뀌니 그것 또한 주의해야 할것이오!"
- 화면 중앙에 UI 기획서와 비슷한 이벤트시 뜨는 SD 캐릭터 이벤트의 예시랑 설명이 뜸. "만약 어디서 누구랑 대화를 할수 있게 된다면, 이렇게 생긴 알림이 뜰것일수다! 이것을 보면 해당 대화를 하는데 소모하는 AP는 물론, 그 대화가 사라지기 까지 남은 턴이나 나타나는 특정 계절 같은것 또한 알수 있수다!"
- 마을로 가기 버튼만 클릭 가능하고 밝게 됨. "그럼 이제 마을 안쪽을 한번 살펴 봅소다!"
- 플레이어가 마을로 가기 버튼을 클릭해 마을 화면으로 전환할 때까지 계속 그 상태로 남아있지만 히로인 캐릭터는 없어짐.
- 플레이어가 마을 외곽에서 마을로 전환하면 다시 히로인과 UI/튜토리얼 대화상자가 등장.
- 마을 외곽에서 장소 설명과 비슷하게 이벤트 발생 가능 장소만 밝게 뜸 "무사히 부락안으로 돌아왔기래 동무! 나는 또 길을 잃을 까봐 걱정했슴메. 보다시피 마을 외곽과 똑같이 마을 안쪽에도 여러 장소들이 있소이다. 마을 외곽 처럼 여기서도 많은 사람들과 만나 얘기 해볼 수 있으니, 꼭 사람들이 나타날때마다 말을 걸어보는걸 추천할수다!"
- "흠, 이쯤 됬으면 통계원 동지와 아바이 동지가 서류 작업을 다 끝냈을 것소이다. 마을 외곽의 논밭 에서 기다릴테니 마을과 마을의 음식 상황을 더 살펴보고 싶다면 마음 껏 보라우 쟝 동무!"
시작 스토리 라인
농사 이벤트 1
이벤트 이름: 농사 이벤트 2
게시 조건: 게임 시작 첫번째 턴, 여름임.
게시 캐릭터: 선녀짱
게시 위치: 마을 외곽 - 논밭
AP 소모량: 2
Load Background "Backgrounds\fields.png" # "선녀가 가르켜 준대로 마을 바깥으로 나오자, 다시 그 이상한 작물이 잔뜩 심겨진 드넓은 밭이 보였다." # "내가 가야할 곳이 어딘지를 찾는건 어렵지 않았다. 저 멀리서 선녀와 일행이 팔을 흔드며 나에게 인사를 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인사를 하며 그쪽으로 걸어갔다." Load Character "Sprites\Heroine\b\normal.png" -left Load Character "Sprites\Rancher\b\normal.png" -right ## "선녀" "야, 쟝 동무, 무사히 길을 찾아왔기래." -left # "선녀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왔다. 옆에 있던 다른 사내는 반면 그렇게 좋은 기분인 듯은 아니어 보였다." ## "???" "흠, 이름이 쟝 동무라고 했소." -right ## "???" "나를 제대로 소개하겠소. 내 이름은 자광철, 이 부락의 통계원이오." -right ## "통계원" "분명하게 말하겠지만 난 이걸 작업반장 동지가 명했기에만 하는 것이오." -right ## "통계원" "이래봐도 마을에 음식이 부족한데, 장 동무 같은 외지인을 마을에 들이는건 난 이래봐도 찝찝하오." -right ## "통계원" "게다가 우리 농사법은 당에서 정한거라 함부로 바꿀수 있는게 아니오. 이해해줬으면 하겠소." -right ## "나" "당연합니다. 전 그저 저를 돌봐주신 대가를 지불하고 싶을 뿐입니다." ## "통계원" "흥, 그건 두고 봐야지." -right ## "통계원" "어찌되었든 작업반장 동지의 명에 따라 여기 작은 땅을 일시적으로 장 동무 대여토지로 해놓았소." -right ## "통계원" "1년동안 이곳에 쟝 동무가 잘 농사를 해서 만약 잘된다면 그 방법 대로 할지 우리 아바이가 결정할테니, 신중히 하오 동무!" -right # "설명은 한동안 계속 됬고, 나는 내용을 숙지 했다." Unload Character -right Unload Character -left Load Character "Sprites\Heroine\b\normal.png" -center ## "선녀" "하하....통계원 동지는 원래 조금 까칠하긴 할수다." -center ## "선녀" "하지만 그래도 마을을 위해 진심으로 걱정하는 동지니, 너무 험하게 생각하지 말시오다." -center Unload Character -center # "그날 밤 나는 내가 원래 있던 세계로부터 들도온 소지품들을 점검하였다." ## "나" "어디보자....어렵게 구한 양피지 라틴어 성경, 잉크통과 깃털펜, 수업 내용이 필기된 종이, 깨끗한 종이....엇!" # "대지학 실습 수업을 위해 준비해 놨던 다양한 작물들의 씨들이 있는것을 보고 난 놀라움을 금탄치 못했다. 이 얼마나 전지한 신의 선견지명을 들어내는 우연인가!" # "그 이후 며칠동안 나는 이 마을 인근 땅을 관찰하고 기후에 대해 선녀와 선녀의 아버지와 같은 분들과 얘기를 나누며 계획을 세웠다." # "빨리 계획을 세워야 했다. 마을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어본 결과 이들은 윤년 규칙이 조금 다른 것을 뺴곤 거의 율리우스 달력과 비슷한 달력을 쓰고 있었는데, 벌써 6월에 이미 들어선 시점이었다." # "밀과 같이 지력을 많이 소모하는 작물을 이런 척박한 땅에 기르는 것은 안 좋을 것이다....그렇다면 선택지는 보리, 귀리, 또는 호밀이다." # "보리는 척박한 땅에서 제일 수확량이 제일 좋을테고, 맛도 제일 좋을 것이다. 대신 땅의 지력을 제일 빨리 소모할것 이기에, 장기적으로 보면 안 좋을 수도 있다." # "귀리는 보리와는 다르게 지력을 오히려 잘 회복시켜줄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보리보다 맛이 떨어지고, 수확량이 너무 적어 내년 농사로 커버하지 않으면 힘들 수도 있다." # "호밀은 귀리보다는 조금 더 수확량이 많고, 동시에 이 척박한 땅을 되살리는데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제일 맛이 없기에 마을 사람들이 싫어 할 수도 있다." # "무엇을 기를까?" Choice -- "보리를 재배한다." -FoodP (-10) -Food (+20) -Morale (+20) -- "귀리를 재배한다." -FoodP (+5) -Food (+5) -Morale (-10) -- "호밀을 재배한다." -FoodP (+5) -Food (+10) -Morale (-20) -# --1 # "보리는 분명 지력을 깍아 먹긴 하지만, 마을에는 지금 당장 음식이 필요하다. " --1 # "땅이 힘들어 하면 내년에는 휴경지로 해서 복구를 하면 될테이니, 보리를 기르자." --2 # "귀리는 비록 수확량이 적기는 하지만, 이세계에 떨어진 이상 장기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 --2 # "땅의 지력을 최대한 빨리 회복시키는 것이 불안정한 내년의 기후에 기대는 것보단 더 안전할 테니, 귀리를 기르자." --3 # "호밀은 비록 맛이 되게 없긴 하지만, 귀리의 수확량 만으로는 마을 사람들에게 나를 증명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 " --3 # "지력도 회복시키고 적당한 수확량을 기대할수 있는 호밀을 기르자." # "그렇게 마음을 정한 나는 세 달 동안 뼈 빠지게 밭을 갈구며 농사를 했다."
농사 이벤트 2
이벤트 이름: 농사 이벤트 2
게시 조건: 농사 이벤트 1 클리어, 가을임.
게시 캐릭터: 선녀짱
게시 위치: 마을 외곽 - 논밭
AP 소모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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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 Background "Background\fields.png" Load Character "Character\farmer\a\normal.png" -center ## "마을 사람" "아이고~ 우린 이제 망했다~" -center # "수확할 시기가 되자 내 우려는 현실이 됬다." # "마을의 밭에는 시들어 가거나 제대로 자라지 못한 작물들로 가득했다." # "대다수 마을 사람들은 나와서 이 참사를 보며 통곡하고 있었다." # "물론 내가 담당한 밭의 일부는 풍성하게 자라 있었다." # "분명 이번 년 마을 사람들은 음식을 아끼며 배고프게 지내야 하겠지만, 적어도 풍요로운 내 밭의 모습은 그들에게 조금이 나마 안심이 되겠지, 라던지의 생각을 나는 했다." Unload Character -center Load Character "Character\Heroine\b\sad.png" -left Load Character "Character\Father\b\sad.png" -right ## "작업반장 동지" "흠......쟝 동무, 뭐라 할 말이 없구먼 그래." -right ## "작업반장 동지" "그저 의심해서 미안하고, 이해해 줬으면 부탁한다 할 수 밖에 없다네." -right ## "작업반장 동지" "우리가 자네 말을 들었더라면 당이랑 연락이 복귀될 때까지 조금을 버텨봤을수도 있겠지만......" -right ## "작업반장 동지" "지금 이대로라면 이번 겨울은 힘들테야. 그건 자네도 마찬가지겠지. 미안하네." -right ## "나" "아닙니다, 내년에 수확으로 올해를 이겨내면 되죠." ## "나" "올해의 겨울은, 곡창에 남아있는 음식으로 버틸 수 없나요? 아니면 다른 마을들에게 연락해서..." ## "선녀" "그, 그게, 내래 쟝 동무를 만난 날 폭풍우가 산사태를 일으켰는데, 그것 때문에 마을에서 나가는 길과 외부와 모든 연락이 끊겨서..." -left ## "선녀" "내가 알기론 곡창에 남아있는 음식을 다 잘 배분해서 쓰면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많이 힘들 고 내년 농사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 이라 알고 있슴메." -left ## "나" "이런....그렇다면, 곡창에 겨울 작물 씨앗은 없는 것인가?" ## "나" "내가 고향에서 가져온 양이 조금 있지만 이걸 뿌려서 마을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선 택도 없이 부족하다." # "내가 말하자 선녀는 나를 이상한 사람 보듯 쳐다본다." # "선녀" "쟝 동무, 그게 무슨 말이요? 겨울 작물이라니, 겨울에 씨를 뿌려 농사를 한단 말이오?" -left # "아아, 이 마을 사람들은 이모작의 개념을 모르는 듯 했다." ## "나" "오이오이, 모르는것인가." ## "나" "이건 이모작 이란 것이다. 1년에 같은 밭에 두 작물을 심고 기르는 것이지." ## "나" "가을에, 눈이 오기 전 한 달 전 쯤에 뿌려서 다음 해 봄에 수확하는 작물들이 있다. 보리, 귀리, 호밀 같은 것들이지." ## "작업반장 동지" "오....그렇고 보니 당이 농사를 뭐라 하기 시키기 전에 그런 것 을 했었던 거 같기도 하군." -right ## "작업반장 동지" "기억 상 우리가 배급 받았던 호밀은 겨울에 심어도 되는 종자라 예전에 들었던거 같기도 해." -right ## "작업반장 동지" "하지만 마을 밭에 전부 뿌릴 만한 양은 절대로 되지 않는다네. 가뜩이나 음식이 부족한데, 그냥 먹는게 더 좋지 않겠는가?" ## "나" "아닙니다. 밭 전부에 뿌릴 필요는 없고, 1/3에만 뿌리시면 됩니다." ## "나" "나머지 2/3는 휴경지로 하여 소모된 지력을 회복하게 해야 합니다." ## "작업반장 동지" "휴경지라니....그것은 또 무엇인가?" -right # "아아, 이것도 모르는 것인가. 정말 농업 적으로 뒤떨어진 문화인듯 했다.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다." ## "나" "아아, 휴경지란, 밭을 쉬게 하여 지력을 회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 ## "나" "매년 마다 계속 작물을 심으면 땅의 올바른 4원소들의 비율이 바뀌어 비옥한 토양이 황폐하게 됩니다." ## "나" "이를 가만히 놔두어 쉬게하면 자연스러운 원소들의 비율이 회복되게 됩니다." ## "나" "둘러보니 마을에 소들이 많던데, 이들을 휴경지에 놔두어 풀을 뜯어 먹게 하면 특히 더욱더 좋습니다." ## "선녀" "아아....역시 쟝 동무, 대단하다오! 어떻게 그렇게 지식에 해박할 수가 있소!" -left ## "나" "아아, 이것은 삼포제 라는 것이다. 내가 있던 곳에선 다들 하던 것이지." ## "작업반장 동지" "아아....쟝 동무는 정말 이 마을의 구세주요. 더 이상 쟝 동무를 의심하는 실수를 범하진 않겠소." -right ## "작업반장 동지" "당장 마을 사람들을 불러 씨를 심게 하겠소이다." -left Unload Character -left Unload Character -right # "그렇게 마을의 농경지를 3부분으로 나누어, 이들의 이상한 '주체농법'에서 제대로된 농사법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했다." # "문제는 휴경지에서 나왔다." # "보통 프랑스에선 휴경지를 아무것도 심지 않고 그냥 나두며 동물들을 나두었는데, 이 동네의 땅은 보통 프랑스의 마을들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였다." # "무언가 더 특별한 조취를 취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다." # "선택은 3가지중 하나다." # "첫번째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다. 그냥 휴경지로 나두는 것은 프랑스에서 증명되고 안전한 방법이었다." # "그렇지만 특히 이번 겨울 동안 반년만 쉬는 휴경지도 있고, 앞서 말한 이유로 도박을 할 수 있을지는 애매했다." # "두번째는 휴경지에 토끼풀을 심는 것이다." # "나는 예전 저명한 학자 알바르트 마그누스의 서적들에서 이 희한한 작물에 대해 읽은 적이 있었다." # "이베리아 반도로 한때 여행을 갔었을 때 그곳 평민들에게서 토끼풀을 심으면 땅이 비옥해져 다음해 수확량이 많아진다는 소문을 들은적도 있었다." # "하지만 여기 지역에 있는 토끼풀이 같은 종류인지는 확실치 않았기에, 이 역시 도박이었다." # "마지막은 콩과 순무를 심는 것이었다." # "콩과 순무는 많은 마을들에서 이모작 작물로 휴경지의 일부는 심기는 하는걸로 나는 알고 있었다." # "문제는 순무는 겨울에 잘 자라지 않고, 콩은 단기간으로는 오히려 수확량을 줄인다는 것이다." # "마을에는 물론 장기간을 생각해야 하지만 지금 당장 바로도 효과를 가져올 무언가가 필요했다." Choice -- "휴경지에 아무것도 심지 않는다" -FoodP (+50) -Food (+10) -Morale (+20) -- "휴경지에 토끼풀을 심는다" -FoodP (+80) -Food (+10) -Morale (-20) -- "휴경지에 콩과 순무를 심는다" -FoodP (+30) -Food (+50) -Morale (-10) -# --1 # "그래, 안전하게 가는 것이 좋다. 뭔가를 옮겨 심을 필요 없으니 마을 사람들도 덜 힘들 것이다." --2 # "실험적이지만, 장기적으로나 단기적으로 지금 당장 지력을 회복시키지 않으면 위험했다." --2 # "토끼풀을 심게 하자." --3 # "단기적으로 지력을 깍아 먹겠지만, 적어도 콩과 순무가 수확되면 이를 어느 정도 상쇄해줄지도 모른다. 게다가 장기적으론 이 방법이 제일 확실했다."
이벤트 3
이벤트 이름: 농사 이벤트 2
게시 조건: 농사 이벤트 2 클리어, 봄임.
게시 캐릭터: 선녀짱
게시 위치: 마을 외곽 - 논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