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Load Background "Background\WinterRoad"
Load Character "Chracter\Heroine\c\cold" -center
## "나" "「이런 이런.. 『이 곳』의 『겨울』은 춥군. 얼어 죽기 좋은 날씨야.」"
## "선녀" "「그래도 길이 막혀서 밖을 못나가는데 나갈수 있는 길이 없나 살펴봐야죠.」" -center
# "선녀는 지치지도 않는건지 매일매일 나를 불러냈다."
## "나" "「알았어. 가고 있잖아!!」"
## "선녀" "「오늘은 저쪽 산에 가봐요!! 저쪽산에는 뭔가 있을거같아요!」" -center
## "나" "「그래 알았어 가자.」"
# "귀찮긴 했지만, 그래도 마을의 미래를 위해 선녀의 말이 확실히 맞기는 했다."
# "오늘도 선녀를 따라 산을 또 올라가다, 선녀가 무언가를 발견한듯 앞에서 멈췄다."
## "선녀" "「어?」" -center
## "나" "「어? 저게 뭐지?」"
## "선녀" "「뭔가 사람 모양같은게 보여요. 누워있는거 같아요.」" -center
## "선녀" "「누가 쓰러져있는거 아닐까요?」" -center
## "나" "「에이 그럴리가..」"
## "선녀" "「혹시모르니까 빨리 가봐요!」" -center
Choice
-- "사람이라면 구해야지. 가본다." -Food (-20)
-- "오히려 멧돼지일지도 모르니 위험하다."
-#
--0 ## "나" "「그래 가보자. 혹시 조난 당한 사람일 수 도 있잖아.」"
--0 ## "선녀" "「그래요. 가보는게 좋을거같아요.」" -center
Load CG "CG\FallenAgentinsnow"
--0 # "진짜로 쓰러진 사람이 있었다. 가끔 선녀의 감은 알 수 없을때가 있다."
--0 ## "선녀" "「어떡하죠? 진짜 사람이 쓰러져 있어요.」" -center
--0 # "이세계는 아직도 산 중턱에 쓰러져있는 사람이 있다니"
--0 # "아니면 나처럼 다른 세계에서 온건가.."
--0 ## "나" "「마을로 대려가도록 하자.」"
--0 ## "선녀" "「네 그래요!」" -center
--0 # "결국 선녀의 집으로 대려왔다."
--0 ## "선녀" "「일단 깨어날때까지 저희집에서 돌볼게요」" -center
--0 ## "나" "「그래주게. 빨리 깨어나야 될건데..」" -center
# "다시 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과 어떤사람일지 하는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며 집으로 돌아갔다."
--1 ## "나" "「에이 멧돼지겠지. 그냥 가자 위험해.」"
--1 ## "선녀" "「진짜 괜찮을까요..」" -center
--1 ## "나" "「그래 괜찮을거야. 가자.」"
--1 # "그렇게 다시 길을 걷고 있었다."
--1 # "멧돼지 울음 소리"
--1 ## "선녀" "「꺅!! 아까 『그 곳』 인가봐요.」" -center
--1 ## "나" "「그런거 같다. 빨리 돌아가는게 좋을거같아.」"
--1 ## "선녀" "「네 빨리 가요.」" -center
--1 # "다행히 우리는 별 탈 없이 돌아올수 있었다."